국내/서울2019. 5. 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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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연등

[부처님오신날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절]


길상사를 처음 방문했을때가 언제인가?

처음 왔을때 워낙 인상이 강렬해서 그 이후로 매년 찾았던 사찰이다.

바로 옆이 거대한 저택이 들어서있는 도심속에 있지만, 

마치 조용한 산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도 좋고 

내면으로 들어가보면 요정에서 사찰이 된 사연도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이 맘때쯤이면 커다란 나무에 촘촘히 달려있는 연등이 인상적인 곳이었다.   






이맘때즘 이 곳의 밤 풍경을 안보고 지나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

퇴근 후 무작정 길상사로 향했다. 


접근성이 좋은 서울의 유명한 절인 조계사나 봉은사에 비해 훨씬 조용하지만,

조용하고 산사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라 사색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 길상사 연등 [부처님오신날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절]



촘촘하게 걸린 오색찬란한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는 모습이 경건하게 만든다. 





@ 길상사 연등 [부처님오신날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절]






큰 사찰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함이 매력인 곳이고,

연등도 곳곳에 아지자기하게 배치됐다. 





@ 길상사 연등 [부처님오신날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절]





@ 물에 반영된 연등 [부처님오신날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절]



시각을 돌려보니 물에 반영된 연등이 보인다.

물 안에서 빛을 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한편으로는 신비로운 느낌도 들었다. 





@ 길상사 연등 [부처님오신날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절]


날씨도 선선하고 산책하기 좋은 밤~

길상사의 아름다운 연등은 잠시 힐링을 만들어준다. 





@ 길상사 연등 






나무의 모습이 연등을 힘겹게 받치고 있는 것 같다.^^







하늘로 비상할듯 나무 꼭대기까지 연등이 걸여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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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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