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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Brunei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도심에서 만난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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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만난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의 버스터미널에 도착 후 

도보로 몇 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숙소로 이동 했다. 

동남아의 한참 더울때인 낮시간~ 살이 따가울 정도로 더운 날씨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때문인지 견딜만한다. 

수로를 건너 숲 근처로 이동중에 숲에서 소리가 들린다. 

나뭇가지가 출렁거리는 소리이다. 

고개를 숲 방향으로 돌리니 원숭이 여러마리가 나뭇가지에서 놀고있다.  






원숭이들은 나뭇가지를 타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오가며

열매를 따먹기도 하고, 현지 사람들이 던져주는 바나나를 얻어 먹기도 한다.






인간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인간이 던져주는 먹이에 길들여져 있는 것 같았다. 






뒤태를 뽐내는 원숭이! ^^





@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담벼락 넘어로 숲이 형성되어 있는데 

원숭이는 담벼락 위로 올라와 인간세계 구경도 하고 

누군가 먹이를 던져주지 않나 두리번 거리기도 한다. 





@ 담벼락 위의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여행하다 보면 도심에서 볼 수 있는 동물중 하나가 원숭이이다. 

어느나라 도심에서 봤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네팔 카투만두, 인도 바라나시에서 본 기억이 난다. 






한 녀석이 숲에만 있는 것이 답답한지 근처의 재래시장까지 마실을 나왔다.





@ 재래시장 지붕의 원숭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여행] 


내가 쳐다보니 재래시장 지붕에 있던 원숭이도 같이 쳐다본다.^^

표정이 곧 공격할 듯 무섭기까지 했다. ㅠㅠ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고 큰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원숭이!


"뭐가 불만이 있나? 아니면 자기를 쳐다보지 말라는 경고인가?"







소리를 듣고 몇마리의 원숭이가 재래시장 지붕으로 모여든다.

아마 미리 염탐 후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가족들을 부른 것 같다. 

새로운 아지트를 개발한 것일까?^^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여러번 오갈때 소소한 재미를 주었던 원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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