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2018. 11. 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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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여행, 이화마을

[서울 가볼만한곳]


여행자의 본능이 있는건지 걷는것이 즐겁다. 다행히도 두 다리는 튼튼하게 태어났다.^^

왔던길을 다시 가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가려고 하고, 골목의 삶을 엿보고 사진에 담는 것이 좋다.

많이 걷는 만큼,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진리인듯..


틈틈히 서울 골목여행을 다니려고 하는데, 잘 알려진 이화마을은 언덕에 있어 올라가는데 힘이 좀 들지만,

변화가 빠르고 예술가들의 각종 공방과 벽화, 그리고 멋스런 카페, 레스토랑이 있어 언제가도 매력있는 곳이다.      






파란색 대문이 이쁜 집안에 어린이가 타는 세발 자전거를 리폼해서 

꽃으로 장식해 놓았다.   






지붕위의 장닭은 새벽이면 울음소리를 내며 

새벽을 알릴 것 만 같다.^^






언덕이라 서울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곳곳에 꾸며진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사진 놀이하기에도 좋다.






전깃줄을 낚시하는 건가?^^






@ 해바라기 [서울 골목여행]






골목길을 걷다보면 골목에 들어선 

분위기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유혹을 한다. 





@ 담쟁이 [서울 골목여행]





@ 풍선 소품 [서울 가볼만한곳]



날라가지 않는 풍선이다.^^






흰색 바탕에 파란색 창문과 대문이  

그리스 산토리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집~






이 녀석도 전깃줄을 낚시하는 것 같다.^^






핑크한 분위기의 집도 촌스럽기도 하지만, 

이곳만의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 벽화 [서울 가볼만한곳]




골목에서 발견하는 벽화도 이화마을의 매력~






인형들이 다들 즐거운 표정이다~






영화 가위손의 주인공 손이 떠올려지는 담쟁이~

나만의 생각인가?^^






이하마을 골목여행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보였던 길냥이~

우리의 이웃인 길냥이 들이 종종보여 더욱 반가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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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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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겨운 벽화들이 많은 이화마을 골목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

    2018.12.01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많이 걷는만큼 많이 볼 수 있다는 말은 정말 진리인 거 같아요.
    어릴 적부터 살던 동네도 다른 골목으로 걸으니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때가 많았거든요.
    열심히 빨빨거리고 돌아다녀야하는데 더워~ 추워~ 다리아파~ 하면서 자꾸 미루기만 하네요ㅠㅠ

    2018.12.01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좀 걷기 좋아지려고 하면 추워지고 더워지고, 미세먼지에 ㅠㅠ 걷기 좋은 날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걸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2018.12.0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색적인 공간이네요.
    여기저기 조금씩 조금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2018.12.04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