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이야기2018. 10. 7. 12:58
반응형

차 밑의 고등어태비 길냥이

[캐논 35mm 1.4 사무엘]


지금은 덜하지만 날씨가 한창 더울때 차 밑에 누워있는 길냥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자칫 위험할 수 있지만, 햇빛을 피할 수 있고, 사람들로 부터 간섭을 덜 받아 

길냥이들이 선호하는 장소이다.





@ 고등어 태비 길냥이 [캐논 35mm 1.4 사무엘]


햇살이 제법 따거웠던 날~

재빨리 거리를 이동하던 고등어태비 길냥이가 

차 밑으로 들어가더니 발라당하고 눕는다. 

다가가니 약간의 경계를 보이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 좀 쉬려고 하니 귀찮게 하지마~ "


" 미안~ 사진만 빨리 찍을께~ "





@ 고등어 태비 길냥이 [캐논 35mm 1.4 사무엘]


사진을 담으려고 가까이 다가가니 경계하듯 쳐다본다.


" 야옹아! 얼굴 익혔으니 다음에 만나면 좀 더 친해지자구~ "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차 밑이 안식처군요,
    냐옹이가 다음에 볼 때는 조금더 반갑게 맞아주면 좋겠네요.

    2018.10.0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특히나 여름에 보면 더운 햇살을 피하러 차 아래 많이 들어가있더라구요.
    외국 고양이들처럼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면 좋겠지만, 나쁜 짓 하는 사람도 많다보니 그러기엔 힘든 거 같아요.
    슬프지만요 ㅠㅠ

    2018.10.11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길냥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길 바래야죠. 외국처럼 길냥이들이 맘편하니 지낼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겠죠^^

      2018.10.12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3. 길냥이 되게 귀여워요~ 노란눈이 눈에 띄네요^^

    2018.10.12 17: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