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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Vietnam

[베트남/후에] 파라다이스 레스토랑, 해삼물 코스요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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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은 피하기 힘든 유혹이다 라고 할까!!! 저렴하고 맛나고 푸짐하기까지 해서 음식에 만족 할 만한

모든 것을 갖추었다. 베트남 여행 후 한국에서 파는 베트남 쌀국수는 처다 보지도 않았다는.^^ 가격도 비싸거니와

베트남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안 나기 때문이랄까! 물론 향신료가 들어가서 베트남 현지 음식을 못 먹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베트남의 경주라 할만한 후에를 둘러 본 후 저녁에 들른 곳은 파라다이스 레스토랑. 레스토랑의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탁 트인 시원한 느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옆에 후에의 젖줄인 향강이 흐르고 시시각각

변하는 짱띠엔 다리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요지에 위치해 있다. 


위치 :짱띠엔(Trang Tien)다리가 보이는 17 Le Loi 거리에 위치한다.

전화: 822230, 822231









 

야외에서는 종업원이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한낮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느낌의 레스토랑 내부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다. 종이학을 매달아 놓은 천장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메인음식이 나오긴 전에 나온 양념과 반찬. 간장에 와사비와 사진에 보이는 양념들을 넣고 해삼물을

찍어 먹으면 된다.
베트남의 해삼물 먹을 준비 끝!










 

코스요리로 나온 첫 번째 요리인 다금바리회와 두 번째 요리인 굴요리.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 아직 8가지

음식이 더 남아있다. 조개구이, 새우, 소고기, 생선요리등 10번째 음식까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코스요리
는 6번째의 소고기 요리까지 먹으니 도저히 못 먹겠다는..
완전 음식 고문(?)이었다 ㅡ,ㅡ 코스요리도

음식의 70% 정도 먹어야 다음 요리가
나와서 더 힘들었다는. 해삼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풍부한 해삼물요리를

질리도록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음식을 먹는 도중에 친절하게 종업원이 와서 음식 먹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월남쌈에 생선과

겨자를 듬북 넣어서 입에 넣어주는 친절함까지 ㅡ,ㅡ 
입에 넣자마자 코 끝에 전달되는 톡 쏘는 매운맛에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음식을 뱉어 낼 수 밖에 없었다. ㅡ,ㅡ  나만 미워서 그랬나 생각했는데 옆 사람도

듬북 들어간 겨자에 똑같이
당하고(?) 있었다.^^









 

후에의 지역맥주
 

후에에 왔으니 후에의 맥주는 어떤지 먹어주는 센스.^^
 

하노이에서 맞보았던 하노이 맥주에 비해서 부드러운 맛이다. 

더운 지역이라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몸에 나는 열로 밤잠을 설칠수

있으니
적당히 마셔줘야 한다.^^









 

코스요리에 나오는 음식목록
 

코스요리로 나오는 10가지의 음식을 천천히 먹으니 거의 2시간이 소비됐다는.
 

음식점에서 저렇게 오랬동안 먹어본 것도 드문 경험이었다.^^









 

파라다이스 레스토랑의 입구 

입구에 써있는 Thien Dang은 베트남어로 천국이란 뜻이다.


파란색 잠바를 입고 있는 사람들은 일본인(?) 단체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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