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이야기2018. 9. 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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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의 턱시도 코숏 길냥이

[캐논 35mm 1.4 사무엘]


홍대에 갔다가 얼마전 사고당한 길냥이를 구조한 서강대생 

인터넷 기사가 생각났다. 길냥이를 좋아하는 내게 훈훈한 이야기였고,

혹시나 그 고양이가 있을까 하는 기대심에 경의선 숲길로 향했다.





@ 턱시도 코숏 길냥이 [캐논 35mm 1.4 사무엘]


연남 공원을 지나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걸어가니 

턱시도 코숏 길냥이가 한가로이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나를 보더니 놀랬는지 재빠르게 나무뒤로 숲는다. 

그리고 경계를 한다.


"괜찮아 나 착해~"





@ 턱시도 코숏 길냥이 [캐논 35mm 1.4 사무엘]


눈을 둥그렇게 뜨고 경계하는 모습이 귀엽다.^^

천천히 다가가며 눈인사를 하니 약간 경계를 푼듯하다. 





@ 턱시도 코숏 길냥이 [캐논 35mm 1.4 사무엘]


사료라도 있으면 챙겨줄텐데..

종종 가방에 고양이 사료를 넣어 다닌곤하는데 

사료가 없는것이 안타깝다.


다음에 경의선 숲길에서 다시보면 다시 인사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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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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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고양이의 눈매가 매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

    2018.09.02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훈훈한 얘기 저도 좋았어요... 냥이가 냥이 좋아하시는 마음을 알았을겁니다

    2018.09.04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