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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Montenegro

[몬테네그로 여행] 몬테네그로의 대표 휴양지, 부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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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네그로의 대표 휴양지, 부두바

[몬테네그로 여행]


발칸의 중세도시 코토르를 출발하여 몬테네그로의 고급 휴양지인 스베티스테판으로 향했다. 

차로 30여분 정도 갔을까~ 구불한 언덕길을 넘어가니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몬테네그로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부두바이다. 

원래 별다른 계획에 없던 곳이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차를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부두바로 진입하는 초입의 언덕에 차를 멈추니 부두바의 올드타운이 한눈에 들어온다. 

부두바의 올드타운은 코토르에 비해 규모가 1/3 정도로 작지만, 

아드리아해를 끼고 올드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쪽빛의 바다는 짙은 파랑색 물감을 바다에 풍덩 빠트린듯 시퍼렇다.





@ 부두바 올드타운 [몬테네그로 여행]



올드타운의 주황색 지붕과 쪽지 바다의 아름다운 어우러짐이 

적어도 하룻밤은 묵어가야 한다고 손짓하는 것 같다.

 

올드타운에 형성된 해변가는 휴양지를 찾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는 듯하다.

실제로 부두바 시내로 진입하니 휴양지를 찾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친다.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들고 다니는 아이들, 활기 넘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거리,

호텔들과 빌딩들이 곳곳에 늘어서있는 모습들이 보인다. 

코토르가 몬테네그로에서 가장 큰 도시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코토르는 시골 같고 

부두바가 도시 같은 느낌이다. 






아드리아해의 올드타운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두브로브니크를 정점으로 코토르, 부두바를 거치면 점점 작아진다. 





@ 부두바 올드타운 [몬테네그로 여행]



아기자기한 부두바의 올드타운을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네비도 버벅되고 입구가 미로(?)처럼 복잡해서 결국 찾지 못했다. ㅠㅠ


결국 위에서 조망하는 거로 만족해야 했던 부두바!






해변의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 풍경이다!





@ 부두바의 바다 풍경 [몬테네그로 여행]



부두바에서 보이는 섬과 바다위로 유유히 떠다니는 배들도

시선을 고정시키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아마 쨍한 날씨가 한 몫 한 것 같다. 



부두바는 스베티스테판로 가기위해 지나가는 도시였지만, 

최소 하룻밤 정도는 머물고 싶었던 아름다운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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