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Norway2018. 6. 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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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쌓인 "오 로르부"(A Rorbuer)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숙소] 


노르웨이 로포텐제도는 비싼 숙박비 때문에 숙박장소를 정하는데 애를 먹었다.ㅠㅠ

로포텐제도의 땅끝마을인 "오"에 호스텔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다가

"로르부" 라는 숙소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로르부는 노르웨이어로 인간을 뜻하는 “로르”와 

숙박을 뜻하는 “부”를 합친말로 로포텐제도에서만 볼 수 있는 어부들의 오두막을 

개조해서 만든 숙박시설이다. 물론, 가격이 착하지도 않고 게스트하우스 보다 훨씬 비싸다. ㅠㅠ 

레이네에서 가까운 로포텐제도의 끝자락 "오" 에 운치있어 보이는 로르부가 있어

로포텐제도에서 나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 예약했다. 






레이네를 지나 오(Å) 해안에 위치한 오 로르부(A Rorbuer)에 도착하니 사람들도 안 보이고 한산하다.   

빨간색 목조건물에 흰색 창틀을 한 로르부는 이곳 뿐만아니라 

로포텐제도 다른 지역도 비슷한 모양을 하고있다.






정해진 룸에 들어가니 방이 작다. 2층 침대에  추가 침대가 하나있다. 

3명까지 잘 수 있어 3명 예약하면 게스트하우스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Wi-Fi 는 숙소 전 구역에서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실과 주방은 공용으로 호스텔과 비슷한 시스템이다. 






객실내에는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다.





@ 거실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숙소] 



거실에는 쇼파와 테이블이 놓여있다.

호스텔 처럼 손님들이 북적거려야 활기가 넘치는데 손님들이 없어서 심심한 편이다.

성수기가 지나는 시점이라 손님이 없을수도 있고, 섬의 끝자락이라 여행자들이 적어서 일수도 있다.





@ 주방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숙소] 


주방이 있어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인스턴트 음식을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물가가 비싼 노르웨이에서 식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기에 좋다.






손님들이 없어서 공용욕실을 여유있게 사용했다.





@ 레스토랑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숙소] 


숙소에서 운영하는 자체 레스토랑이 있다. 바닷가에 접해있어 운치가 있는 편이다.

여름철에만 운영되며 로포텐제도의 홈메이드 특선요리를 선보인다고 한다. 

 정박해 있는 보트가 여러대 보였는데 보트 대여도 가능하다고 한다.






붉은색의 로르부 건물이 주변 자연과 어울린 모습이 강렬해서 기억에 남는다.



마치며...

로르부(Rorbuer) 안에서 어부들의 정취를 느끼고 싶었는데, 숙박시설로 개조해 놔서

어부들의 정취는 느낄 수 없었고 호스텔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외부는 로르부 만의 운치가 있고 주변이 산과 바다에 둘러쌓인   

풍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주소 : A i Lofoten, 8392

체크인: 15~22,  체크아웃: 12시 이전

 

[해외숙소 예약 사이트]
- 호텔: 아고다[링크] 
- 전세계호텔 가격비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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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해지는 분위기가
    자연친화적인 느낌입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

    2018.06.06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숙소가 아담하네요..
    이곳에서 하룻밤 묵고 가면 힐링될듯...

    2018.06.07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각 나라마다 고유의 숙소에 가보는건 좋은것 같아요.

    2018.06.0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