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2018. 4. 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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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네파스타

[명동 파스타 맛집]


명동에 유명한 맛집들이 여러개 있지만, 

그중에 생각나는 곳 중에 한곳이 빠네파스타이다. 

6~7년전되었나~ 1시간 가까이 웨이팅하며 

이렇게 오래 기다려 먹어야하나 하며 불평을 했었는데 

막상 파스타를 먹어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곳이다.^^

그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한 곳이다. 






@ 빠네파스타 위치 





 

@ 빠네파스타 [명동 파스타 맛집]


명동 교자 옆건물 2층에 있는 빠네파스타는 

간판이 큼지막해서 눈에 쉽게 띄는 곳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각종 조명과 소품으로 장식해 놓았고

붉은색 벽돌이 클래식한 느낌을 들게 만든다.




 

@ 빠네파스타 [명동 파스타 맛집]



오랜만에 다시 찾아서 그런지 예전 기억이 희미하지만, 여전히 분위기가 좋다.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감각적인 소품이 매장 곳곳에 있는데 

오랜 시간 정성들여 직접 데코레이션 한 것 같다.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것 같다. 


2시쯤이라 자리 여유가 있을줄 알았는데 주말이라 빈자리가 없다.

외국인들도 보인다.


종업원들은 손님들이 많아 바쁘게 움직이지만, 

물이 떨어지면 알아서 챙겨줄 정도로 부지런하면서 친절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 이탈리아 음식인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리조또 등의 메뉴가 있지만, 

매장 이름인 빠네파스타 종류가 가장 유명하다.






식전빵는 3종류로 나오는 방금 구웠는지 따스하면서 맛있다.




 


목이 탔는데 석류 에이드를 마시니 

석류맛의 새콤달콤함이 입안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




 


몇 종류의 빠네 파스타 중에서 빠네 감베로네 파스타를 주문했다. 

연어가 들어간 크림 빠네파스타와 날치알 새우샐러드가 곁들여져 나오는 파스타이다.

가격 14500원.





@ 빠네 감베로네 파스타 [명동 파스타 맛집]




오랜만에 맛보는 빠네파스타지만 예전에 먹었을때 처럼 

한입 먹어보고 감탄사가 나온다. 변함없이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다.

파스타면도 탱탱하며 빵안에 파스타가 들어가있어 

시간이 지나도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

바삭한 새우에 날치알이 올려져있어 

달짝지근하면서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다.

파스타 비주얼도 남다르고 맛도 손에 꼽을만큼 일품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네파스타는 명동에 가면 

가장 먼저 생각날듯한 음식점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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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연인과 함께 먹으면
    실내 분위기에 취해 더욱 맛나겠어요.. ^^

    2018.04.19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예전에 가본 기억이 있어요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는곳이라서
    더욱 기억에 남더라고요 ^^

    2018.04.19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풍스런 분위기와 함께 정통 이탈리안 음식을
    맛볼수 있는곳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들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잘 알고 갑니다..

    2018.04.19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명동에 파스타집으로는 프리모바치오바치만 알았는데...
    여기도 아늑하고 좋아보이네요.

    2018.04.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먹음직스럽고 좋아보이네요
    아이들데려가면 좋아할것같네요

    2018.04.19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빵 위에 따뜻하게 오래 가서 좋은 맛이 오래갈 거 같네요~^^

    2018.04.20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양그녕

    20여년전에 소개팅할때 우연히 처음 들렸던 곳인데, 너무 맛있게 먹었었고, 이후에도 몇번 더 갔었는데..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걸 보니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2018.05.21 23: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