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 장의 사진2018. 4.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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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스베이(Camps Bay)와 12사도(Twelve Apostle)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희망봉에서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캠스베이에 도착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인 만큼 

케이프타운을 거쳐가는 여행자는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비록 에메랄드빛 물빛은 보이지 않았지만, 

해변을 배경으로 12개의 봉우리가 늘어서있는 12사도와  

누가 일부러 갔다놓기라도 한듯 해변의 사이드에 자리잡고 있는 기암괴석들.

그리고 해변뒤로 펼쳐진 고급주택들과 아름다운 백사장 등은 

단조로운 해변이 아니라 풍성한 눈요기를 제공한다.


물에 들어가기에는 차가와서 해변에서 산책하며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풍경의 영향 때문인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도 아름다워 보였다.


- 캠스베이, 케이프타운, 남아공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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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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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파란 바다와 기암절벽이 절경입니다..
    아름다워요.. ^^

    2018.04.25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암괴석과 바닷물, 백사장이 만들어내는 풍치가 예술이네요~
    너무 멋진 곳이네요.

    2018.04.2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절경이 따로 없습니다. 죽기전에 한번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04.25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행기로 5시간 이상 가는 곳은 가본적이 없는데...
    남아공은 얼마나 걸릴까요? 어마어마하게 멀 것 같아요.

    2018.04.26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천공항에서 아부다비까지 10여시간..
      그리고 아부다비- 요하네스버스 10여시간..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 까지 2시간..
      공항대기 시간빼고 비행기 타는 시간만 22시간 정도 걸려요.ㅠㅠ 멀지만 가볼만한 곳입니다.

      2018.04.2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