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카페,디저트2018. 1. 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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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카페, 맹쿤 

[홍대 너구리 카페]


다른데서 볼 수 없는 이색카페가 즐비한 홍대!

우연히 TV에서 홍대 너구리 카페를 보고 실제 어떤지 궁금해졌다.

야생의 너구리가 인간과 잘 놀 수 있을까? 공격하지 않을까?

너구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인간과 너구리가 어울리는 모습이 궁금해서 

홍대 너구리 카페 맹쿤을 찾았다.





@ 맹쿤 위치 [홍대 너구리 카페]







홍대 너구리 카페 맹쿤은 지하철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온 후  

홍대 정문 방향의 ABC 마트 건물 4층에 자리잡고 있다. 

야생의 라쿤을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본 적이 있는데 

함께 놀 수 있다니 이색체험이 될 것 같다.^^






앙증맞은 너구리 피규어들이 반겨준다.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는 7천원, 음료를 추가하면 9천원이다. 현금으로 결재하면 천원 할인이 된다.

라쿤카페는 생소해서 손님들이 많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손님들로 북적인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서양인, 일본인 등의 외국인들도 보인다. 






음료는 라쿤이 있는 룸으로는 반입금지라  

주방앞 테이블에서 마셔야 한다. 





 @ 라쿤 [홍대 라쿤카페]



음료를 마신 후 라쿤룸으로 들어가니 라쿤들이 보인다.

이빨이나 발톱으로 물거나 공격할 것 같으나 의외로 온순하다. 

(공격하면 라쿤카페가 운영되지 않을듯.^^)

그렇다고 개 처럼 먼저 다가와 살갑게 반가워 하지는 않는다.





@ 라쿤 [홍대 라쿤카페]



서로 붙어 자고 있는 모습이 사이가 좋아 보인다.

부부인가? ^^






너구리의 여러 행동 중에 물먹는 모습이 특히 귀엽다.  









흰색 너구리도 있다. 

엉뚱한 행동을 하는데 벽에 몸을 기댄채 힘껏 점프를 하곤한다.

그렇다고 높이 뛰는 것은 아니고 기껏 20센치 정도 점프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북적여도 끔쩍도 안하고 늘어지게 자다가 깨어난 너구리...

잠자는 동안 털을 쓰다듬어 줬는데 상당히 부드러웠다.^^






대부분 조용하고 얌전했던 너구리에 비해 굉장히 활발하고 말썽꾸러기였던 너구리..

잠시라도 조용히 있지 못하고 왔다갔다하며 손님의 주머니를 뒤지기도 하고 장난을 치려고도 한다. 

직원분이 라쿤룸에 대기하고 있어 말썽을 부리면 곧바로 제압(?)해 버리니 걱정 안해도 된다.^^






너구리 뿐만아니라 잉글리쉬 불독, 시바견, 허스키, 웰시코기 등의 개들도 있다. 

순해서 너구리와 마찰없이 잘 지내는 것 같다. 






얼굴 생김새에 비해 의외로 순한 잉글리쉬 불독..






숏 다리가 매력있는 웰시코기..






손님들이 많아 피곤한듯 잠에 빠져버리기도 한다.^^





@ 너구리 [홍대 라쿤카페]








너구리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홍대 너구리 카페 맹쿤은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동물 카페이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2 4층

전화: 070-7612-5888

영업시간:  매일 12:30 - 22:30 (연중무휴)

홈페이지 http://www.맹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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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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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야말로 이색 카페군요..
    따듯한 한주 시작하세요.. ^^

    2018.01.15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하!
    이곳에는 정말 너구리를 직접 볼수 있는 곳이군요..
    아이들과 같이가면 정말 좋아할곳 같구요..
    덕분에 좋은곳 잘 알고 갑니다..

    2018.01.17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흰색너구리는 저 처음봐요...
    시간나면 너구리카페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8.01.18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무

    라쿤은 죽여서 털벗기고 살아서 저렇게 사람들손타구 무슨죄냐
    저카페는 위생도 손님들안전도 신경안쓴다고 뉴스에 떴던데 저렇게동물팔아 돈벌고싶을까?

    2018.01.29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입장중

    지금 맹쿤입장 했습니당~~
    이걸... 애견.. 아니 라쿤 카페라고....음..
    라쿤 다섯마리 차마시는 곳이랑 분리해놓고 아무것도 없는 방같은곳에 들어가서 만지라고...음...
    아들이 좋아해서 애견카페 많이 다니는데 이건 정말 최악입니다.. 사기당한 느낌... 멍실망입니다.
    입장료 아깝습니다.

    2018.03.01 14: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