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이야기2017. 4. 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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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코토르 올드타운에서 만난 고양이

 

몬테네그로의 중세도시 코토르의 올드타운은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곳이다.

햇빛이 따가운 더운 날씨지만 건조한 날씨라 골목길의 그늘로 들어서면 선선해져서 걷기에는 괜찮았다.  

그곳에는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이었다.^^

 

몬테네그로 코토르 올드타운 골목길에서 만난 고양이들은 광합성을 즐기기도 하고,

때로는 버려진 음식물을 먹기도 했다. 버려진 음식물을 먹는 고양이를 보니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집에 남겨진 콩이가 잘 지내는지 생각나기도 한다.^^

소중함은 있을땐 잘 모르겠는데 떨어져봐야 느껴지는 것 같다. 이래서 여행이 좋다고 할까~

 

 

 

 

강렬한 눈빛이 나름 포스가 있는 고양이.^^

 

 

 

 

 

목 밑의 하얀털이 부드러워 보여 쓰다듬어 주고 싶다. 

 

 

 

 

 

때로는 낯선 이방인을 경제하기도 하고..

 

 

 

 

@ 몬테네그로 코토르 올드타운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들은 광합성을 즐긴다. 

 

 

 

 

 

버려진 음식물을 먹는것을 보니 사료라도 있었으면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구석에 앉아있는 고양이가 귀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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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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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리 나가셔서도 집에 있는 콩이 생각뿐이시군요 ^^

    2017.04.24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 고양이와 다를바 없네요.. ㅋㅋ
    귀여버요.. ^^

    2017.04.25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큐빅스님은 고양이 참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냥이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이렇게 보니 귀엽네요. ^^

    2017.04.25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 길냥이 보다는 깨끗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엽네요

    2017.04.25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디서나 버려진 음식을 먹는 건 길고양이의 숙명인가봐요.
    저도 여행할 때 사람 먹는 음식이 고양이에게 안 좋다는 건 알지만, 빵이나 샌드위치 고기 조각 같은 걸 조금 나눠주기도 하곤 했네요.
    광합성하는 고양이는 참 평온하고 순둥순둥해보여요.

    2017.04.26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