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울2016. 11. 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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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따라간 가을산책 

[창덕궁, 삼청동,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단풍명소]

 

창경궁을 둘러보고 창덕궁으로 들어왔다.

예전에는 종묘와 이어져있어 창경궁과 종묘를 함께 둘러봤는데 지금은 창덕궁으로 이어져있다.   

창경궁에서 종묘로 들어갈때는 입장료가 무료여서 좋았는데, 현재 창경궁에서 창덕궁으로 들어갈때 입장료 3,000원이 있다. 

 

 

 

 

 

변덕스런 날씨는 그날따라 꽤 쌀쌀했는데 두꺼운 옷을 입고 모자까지 쓴 사람을 보니 겨울이 다가옴이 느껴진다.

벽의 끝자락에 붉게 고개를 내면 단풍이 사진을 담으라는듯 손짓하는것 같다.

 

 

 

 

@ 창덕궁의 감나무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단풍명소]

 

 

잎사귀 다 떨어진 감나무에 붉은색의 감이 주렁주렁 붙어있다.

탐스러워보여 따먹고 싶게 유혹한다.^^

 

 

 

 

@ 한복을 입은 셀카를 찍는 사람 [창덕궁, 서울 단풍명소]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셀프 촬영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우리것과 어울린 모습이 정말 보기좋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한복을 입으면 고궁입장을 무료로 한것은 정말 탁월한 생각인듯..

 

 

 

 

@ 창덕궁의 단풍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단풍명소]

 

 

창경궁에 비해서 단풍으로 물든 나무도 적어 아쉬움이 있었던 창경궁...

후원을 안 들어가서 그런가..ㅠㅠ 내년에는 후원도 같이 입장해야겠다.

 

 

 

 

 

창덕궁에서 나와 가을이면 빠질 수 없는 명소 삼청동으로 향했다. 

국립민속박물관 너머로 단풍으로 물든 인왕산의 모습이 절경이다.

 

 

 

 

@ 경복궁 돌담길의 은행나무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단풍명소]

 

 

경복궁 담장을 따라 은행나무가 누렇게 물들었다. 

경복궁 담장도 가을이면 산책하기 아름다운 곳이다.

 

 

 

 

@ 삼청동 [서울 단풍명소]

 

경복궁 담장을 지나 삼청동에 도착했다. 언제와도 걷기 좋은곳이다.

하루종일 걸어다녀 피곤했지만,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니 피곤함도 언제 그랬냐는듯

샤르르 날라가고 걷는것이 즐겁기만 하다.   

 

 

 

 

@ 삼청동 [서울 가볼만한곳]

 

 

 

구석구석 사진으로 담기에 아기자기한 곳이 많아서일까?

삼청동을 종종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인사동에도 쌈지 지붕에 기린이 있는데 인사동과 가까운 삼청동에도 기린이 있다.

형제일까?^^

 

 

 

 

@ 경복궁 돌담길의 은행나무 [서울 단풍명소]

 

 

삼창동에서 나와 다시 경복궁 돌담으로 걸어가는 길.. 황금빛의 은행나무가 아름답기만 하다.

한복을 곱게 입은 외국인들이 사진놀이에 여념이 없다. 날씨도 선선해서 걷기좋고 풍경도 아름답고...

일년중 이렇게 에너자이저하게 걸어다닌 적이 있었나? 가을과 겨울 사이에서 가을을 붙잡고 싶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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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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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한복입고 거닐어보고 싶어집니다.
    어렸을때는 색동저고리 많이 입었는데 요즘은 이븐 옷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

    2016.11.16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2. 햐!
    서울의 중심부에서도 이렇게 아름답게 물든 단풍길들을
    만날수 있군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고궁의 모습들이 더욱 가을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6.11.16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복입은 모습들이 가을단풍처럼 예쁘네요
    역시 단풍은 고궁이죠

    2016.11.16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많이 걸으신만큼 좋은 사진을 많이 담으신것 같아요. 서울의 가을.. 예쁘네요. ^^

    2016.11.17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