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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맛집

[홍대 우동 맛집] 따끈한 우동, 겐로쿠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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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우동, 겐로쿠 우동

[홍대 우동 맛집]

 

다양한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홍대...

우동 국물이 생각나서 찾아간 곳은 겐로쿠 우동이다.

송도와 대학로에서 겐로쿠 우동을 봐서 익숙한 이름인데 홍대가 겐로쿠 우동 본점이라고 한다. 

 

 

 

 

@ 겐로쿠 우동 위치 [홍대 우동 맛집]

 

 

 

 

 

겐로쿠 우동은 지하철 홍대입구역 보다는 합정역이나 상수역에서 가깝다.

건물 1층에는 팝빙수로 유명한 옥루몽 본점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겐로쿠 우동이 나온다.

1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11:30분 부터 오픈이라고 한다.ㅠㅠ

시간이 어중간해서 주변을 빙빙돌다가 11:30분에 들어갔다. 22시까지 영업을 하고 마지막 주문은 21시 까지 받는다.  

 

 

 

 

 

방송에도 여러차례 소개가 된 곳이다.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한 일식집 분위기이다. 

창가자리가 있어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 라무네 [홍대 우동 맛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라무네병이 진열되어 있다. 일본 음료수로 사이다 맛이다.

병 중간에 구슬이 있어 음료수가 한번에 많이 나오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병 모양이 독특해서 집에 한병 모셔둔 것이 있다.^^ 

 

 

 

 

@ 소품 [홍대 우동 맛집]

 

 

일식집인 만큼 일본 소품들도 볼 수 있다.

 

 

 

 

 

메뉴판을 보니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인 1식사 주문시 두곱빼기, 세곱빼기가 가능하다.

겐로쿠 우동의 대표메뉴라는 지도리우동 세곱빼기를 주문했다.

세곱빼기면 얼마나 양이 많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포인트도 적립되니 종종 이용할 것 같으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된다.

 

 

 

 

 

셋트메뉴도 7천원에 푸짐하게 나오는듯...

 

 

 

 

@ 치커리 샐러드 [홍대 우동 맛집]

 

 

작은 용기에 신선한 야채와 단무지가 담겨서 나왔다. 

단무지는 모자르며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이나리 한개가 나왔다. 새콤달콤한 일본 전통 유부초밥으로 

평일 런치에 무료 제공되는 음식이다. 

일본 전통 건강밥인 고모꾸메시 또는 이나리 중에서 하나를 택할  수 있다.  

 

 

 

 

@ 지도리우동 

 

지도리우동 세곱빼기가 나왔다. 큰 그릇에 담겨서 나왔는데 양이 엄청 많아 보인다. 

혼자서 먹기에는 많은 양이다. 식탐이 있어 세곱빼기를 시켰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남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우동의 구수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나무 국자는 마음에 들긴하지만 면발이 길어서 좀 더 컸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먼저 면부터 먹었다. 면의 길이가 길고 두께가 있는 편이다.

먹어보니 떡을 씹는듯 무척 쫄깃쫄깃하다. 지금껏 먹어본 우동면 중에서 가장 쫄깃한 면발이었다.   

 

 

 

 

 

닭고기와 파를 불에 익혀 육수를 만들어서 그런지 불맛이 강하다.

후추를 많이 넣은듯 후추맛도 다소 강한편이다.

닭고기로 육수를 낸 짭조름한 국물맛이 진국이다.

 

 

 

 

 

겐로쿠 우동은 양도 푸짐하면서 맛있는 국물에 면발도 쫄깃해서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날씨가 좀더 쌀쌀해지면 겐로쿠 우동이 가끔씩 생각날 것 같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9 2층

전화: 02) 325-8555

홈페이지: http://www.genrokuud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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