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Singapore2016. 8. 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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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의 핫 플레이스, 가든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 여행]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의 공통점이 있다. 가장 먼저 화려한 야경이 떠오른다는 것.

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어느 도시보다 밤이 기다려지는 도시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사는 국가 중의 하나인 만큼 발전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라는 거물급 랜드마크가 생긴 것. 그리고 그 건물뒤로 또다른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가 있다.

가든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이다. 2곳 모두 놓치면 안되는 싱가포르 필수 야경코스이다.

 

 

 

 

@ 가든 바이 더 베이 지도 [싱가포르 여행]

 

지도에 보이는 것 처럼 마리아 베이 샌즈 뒤쪽에 위치한 가든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지하철인 MRT를 타고

베이프런트 역에서 하차 후 B번 출구와 연결된 통로를 이용하거나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연결된 라이온스 다리를

이용하여 접근한다.

 

 

 

 

@ 슈퍼트리 [싱가폴 여행]

 

가든 바이 더 베이에 들어서자 나무들 사이로 인공의 커다란 나무가 보인다. 

마치 미래의 도시 같기도 하고 외계혹성의 도시에 온듯한 착각까지 든다.

인공 나무는 '슈퍼트리'로 총 18개가 있으며, 실재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인공과 자연의 조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 가든 바이 더 베이의 소소한 풍경 [싱가포르 여행]

 

 

푹푹찌는 무더운 싱가포르에서 낮에 가든 바이 더 베이를 돌아다니는 것은

한여름에 서울 대공원을 도보로 돌아다니는 것과 다를바 없다.ㅠㅠ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는 늦은 오후 이후가 돌아다니기에 적당한 것 같다.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가든 크루저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가든 크루저는 가든 바이 더 베이의 중요한 장소를 도는 전동차이다. 

 

 

 

 

@ 슈퍼트리에 만들어진 다리 [싱가포르 여행]

 

 

슈퍼트리에 좀 더 다가가니 슈퍼트리와 슈퍼트리 사이에 놓여진 다리로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것이 보인다.

높은 곳에 있어 공원을 조망하기에도 좋아보인다. 대신 다리에 오르려면 입장료가 있다.ㅠㅠ

참고로, 공원은 무료 입장이고 공원내의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입장료가 있다.

 

 

 

 

@ 슈퍼트리 [싱가포르 여행]

 

 

슈퍼트리 바로 앞에 가니 거대한 인공물이 위암감을 느끼게 한다.

슈퍼트리는 높이만 해도 25~50m 에 이른다고 하니 대단한 창조물이다.

 

 

 

 

 

가든 바이 더 베이는 낮보다는 밤이 핫 플레이스로 변한다.

가든 바이 더 베이로 들어가기 위해 다리를 가로지는 동안 아름다운 야경에 매료되어 잠시 멈췄다.   

 

 

 

 

 

다리 반대쪽으로는 마리나 베이 샌즈가 위풍당당하게 서있다.

 

 

 

 

@ 가든 바이 더 베이 야경 [싱가폴 여행]

 

 

공원내의 인공으로 조성된 호수를 따라 걷는것도 운치가 있다. 

늦은밤이고 한적하지만, 싱가포르의 장점은 치안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호수 이름은 드레곤플라이 호수(잠자리 호수)로

이름 때문인지 호수에 설치된 잠자리 조형물도 볼 수 있다.

 

 

 

 

 

드레곤플라이 호수에 반영된 슈퍼트리의 모습이 판타스틱하다.

잔잔한 호수에 반영된 완벽한 대칭의 미는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외계인이 어디선가 튀어나올듯 다른 혹성 같은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 ^^

 

 

 

 

@ 슈퍼트리 [싱가폴 여행]

 

 

 

 

12개의 슈퍼트리가 모여있는 곳은 가든 바이 더 베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역시 싱가포르는 낮보다 무조건 밤이다.^^

무겁지만 싱가포르의 야경을 좀 더 아름답게 카메라에 담고 싶으면 삼각대는 필수이다.

 

 

 

 

@ 스카이 파크에서 내려다 본 가든 바이 더 베이 [싱가폴 여행]

마리나 베이 샌즈의 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 스카이 파크에 오르니 가든 바이 더 베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이곳에서 보니 은은하면서 몽환적인 느낌도 드는 야경이다.

다양한 위치에서 야경을 즐기는 것도 싱가포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중 하나인 것 같다.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어 사진이 흔들린 것이 아쉽기만 하다.ㅠㅠ

 

공원의 면적이 커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걸었던 장소였지만,

 도시의 야경을 즐기는 내게 싱가폴의 핫 플레이스 가든 바이 더 베이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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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오...이거 멋지네요.
    마치 외계 도시에 와 있는 느낌?

    2016.08.29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싱가폴은 야경이 정말 멋진곳이군요
    마치 아바타에 나오는 곳 같기도하구요

    2016.08.29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밤에는 완전 다른세상이네요!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2016.08.2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낮에는 다소 흉물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그 진가가 밤에 나타나는군요?..
    아름다워요.. ^^

    2016.08.30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외계 행성에 서있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멋집니다. ^^

    2016.08.3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바타의 행성 같은 느낌이네요

    2016.08.31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7. 햐!
    싱가포르의도심야경은 역시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이곳의 상징인 마리나 베이 샌즈 에서 보는 야경이 단연
    압권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참!
    며칠전 큐빅스님의 노르웨이 55번 국도 가 조선일보에
    소개되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2016.09.01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싱가포르는 야경빼면 시체인것 같아요 ㅋ 조선일보에서 퍼간다고 해서 허락했는데 보셨군요^^

      2016.09.0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8. 하잇루

    여기 너무 이쁜데..
    사람 너무 많고 더움 ㅠㅠ 겨울에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2016.09.24 00: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