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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트링 백패커스(Shoestrings Backpackers)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숙소, 호스텔월드 예약]

 

세계3대 폭포인 빅토리아폭포가 있는 빅토리아폴스는 전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숙소 가격이 비싼곳이다. 그래서 배낭여행자들이 즐겨찾는 숙소인 호스텔을 검색해 보니 2개의 호스텔이 있다.

그 중 시내와 빅토리아폭포에서 가까워 위치적으로 유리한 슈스트링 백패커스(Shoestrings Backpackers) 를 잡았다.

슈스트링 백패커스(Shoestrings Backpackers)는 호스텔 예약사이트인 호스텔월드를 통해서 예약했다.

 

호스텔월드 바로가기 ☜ 클릭 

 

 

 

 

@ 슈스트링 백패커스 위치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숙소]

 

 

 

 

 

공항에서 택시로 약 30여분 만에 슈스트링 백패커스(Shoestrings Backpackers)에 도착했다.

철문이 아프리카스럽다.^^ 붉은색 철문의 그림과 글씨는 고물상 문 같아 보이는 곳을 친근하게 만든다.

 

 

 

 

 

부지가 넓어 수영장도 있다. 

그러나 물이 더러워 보여 수영하는 사람은 아무도 보지 못했다.

 

 

 

 

@ 바 [호스텔월드 예약]

 

 

술도 파는데 저녁이면 클럽으로 변한다.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술한잔하며 여독을 푸는 시간이 시작된다.

아프리카 음악이 아니라 서양인도 흥겨워 할수 있는 팝이 나오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거부감도 없다.

숙소 투숙객 뿐만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놀러오는 곳이라 흑인들 비율이 높은 편인대

2달러에 클럽 티켓을 구입하면 맥주 한병을 무료로 준다.

주말이면 다른곳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 북적이고 평일은 한가한편이다.

 

 

 

 

 

침실 외관은 허름한 편이지만, 

알록달록한 색과 그림들을 그려놓아 허름함을 다소 커버한다.

 

 

 

 

@ 룸 [호스텔월드 예약]

 

 

내가 묵었던 방으로 클럽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어 조용한 편이다. 8인실로 2층침대 4개가 놓여있다.

방은 허름하다. 15불이면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방 상태로만 보면 절대 저렴하지 않다. ㅜㅜ

모기와 벌레들도 날아다닌다. 에어컨은 없고 대신 커다란 선풍기 1대가 있다.

아무대서나 잘 자는 편이라 자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지만 민감하면 밤세 뒤척일수도 있다.

 

 

 

 

 

야영을 할 수 도 있다. 텐트를 빌려주는 것으로 아는데 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허름하다. 

샤워실은 의외로 뜨거운 물은 잘 나와 샤워하는데 지장은 없다.

 

 

 

 

@ 트럭킹 차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숙소]

 

 

마당에 세워진 커다란 차는 트럭킹에 사용하는 차다. 

남아공에서 시작하는 트럭킹의 종착지는 빅토리아폭포이다.

 

 

 

 

 

커다란 나무..

 

 

 

 

@ 정문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숙소]

 

 

 

 

@ 카페 겸 레스토랑의 주방 [호스텔월드 예약]

 

숙소의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이용하지는 않았다.

피자, 스무디, 아이스커피 등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 장식물 

 

 

 

 

@ 마당에 설치된 조형물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숙소]

 

 

 

넓은 마당에는 예술인이 만든 공예품도 볼수 판매도 한다.

각종 조각부터 그림까지 다양한데 마음에 드는것은 15~20불 사이로 

여행자를 상대로 파는거라 그런지 가격이 비싸다. ㅠㅠ

원하는 가격을 말하면 가격을 조정해 준다고 하는데 생각해 보고 나중에 온다고 했다.

 

 

 

 

 

숙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친절하고 친근한 편이다.

그런 이유로 아프리카에 대한 경계심이 이곳에서 많이 누그러졌다.^^

 

 

 

 

 

개도 있다.

온순한 편인데 덩치가 있어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다.

 

 

 

 

@ 이정표

 

 

 

 

 

누군가의 초상화가 벽에 그려져있다. 

레게의 전설 밥말리인가? 아니면 짐바브웨 사람?

 

 

마치며...

가장 중요한 룸 컨디션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빅토리아폴스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이며

시내와 빅토리아폭포를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좋은 위치에 있어 나름 만족한 곳이다.

혼자 여행하고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정리]

- 주소: West Dr, Victoria Falls, 짐바브웨

- 전화번호:+263 13 40167

- 홈페이지: http://www.shoestringsvicfalls.com/

- 여행사를 끼고있어 각종 투어 예약가능.

- 주방과 휴게실, 레스토랑 겸비.

- 인터넷 이용 유료(45분 1달러, 2시간 10분 2달러)

- 자전거 렌트 가능.

- 조식 포함안됨

- 공항버스 15$ (편도)

- 도보: 타운 5분, 빅토리아폭포 약 25분

 

 


[해외숙소 예약 사이트]
- 호텔: 아고다[링크] 
- 전세계호텔 가격비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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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씻는곳이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여기도 좋을거같아요 ^^
    뭔가 정감가는 곳같아보입니다 ^^

    2016.06.2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찬 정보 좋네요~

    2016.06.28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백패커 소개잘봐어요

    2016.06.28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깔끔해 보이지는 않지만
    웬지 색다른 숙소일 것 같아요.. ^.^

    2016.06.29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하!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를 여행하고 오셨군요..
    역시 아프리카의 오지 지역답게 여느나라와 달리 독특한 풍경들의
    숙소 같기도 하구요..
    정말 모처럼 오랜 기억이될곳으로 여행을 하고 온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6.06.3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곳에서의 하룻밤.... 왠지 재미있을것 같아요. ^^

    2016.06.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