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카페,디저트2016. 1. 31. 08:04
반응형

 

 빈티지 음악카페, 흐르는물

[인천 신포동 카페]

 

80, 90년대 인천 최고의 상권이었던 신포동은 어느순간 예전의 명성을 잃어갔고 지금은 추억의 장소가

되버린 곳이다.  근래에는 근처의 차이나타운이 인기를 얻으면서 차이나타운과 연계해서

신포 닭강장 같은 유명한 맛집이 있는 신포동을 찾는 것 같다.

신포동 토박이인 지인의 당골이라는 빈티지 음악카페 '흐르는 물'을 찾았다.

 

 

 

 

@ 흐르는물 위치 [인천 신포동 카페]

 

 

 

 

 @ 흐르는 물 [인천 신포동 카페]

 

1층에는 곱창집이 있고 2층에 흐르는물이 있다.

간판에 뮤직클럽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빈티지한 느낌이 

인사동의 어느 카페에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흐르는물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레코드판 진열대에 진열된 수없이 많은 레코드판이다.

MP3나 CD에 밀려 지금은 생산되지 않는 추억의 아이콘이다.

 

 

 

 

 

턴테이블에서 레코드판이 돌아가고 추억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음악을 신청하면 음악을 틀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락음악과 발라드 음악을 몇개 적어 신청해봤다.^^

 

 

 

 

 

최민수와 닮은 사장님.. 개성있는 외모로 장난끼가 있다.

이렇게 많은 레코드판을 수집한 것을 보니 정말 음악을 사랑하시는 듯하다.

한때 음악에 빠져 하루종일 음악만 들었던 시절이 있어 이런 음악 카페가 마음에 든다.^^

 

 

 

 

 

바 형식의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맥주 한잔하며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다.

 

 

 

 

 @ 흐르는 물 [인천 신포동 카페]

 

 

오래된 소품들과 벽면에 써진 낙서들 그리고 빛바랜 색깔들이 

세월의 무게감을 더해준다. 

 

 

 

 

@ 흐르는물 [인천 신포동 카페]

 

인사동의 오래된 카페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과 빈티지한 분위기에서 추억의 음악을 들으니

70-80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이든다.^^

 

 

반응형
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요? 학창시절 디제가 꿈이었던 사람 참 많았는데^^

    2016.01.3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이런 곳이 있네요.
    저는 이런 문화를 즐겼던 세대는 아니지만 왠지 친근감이 있어요.

    2016.01.31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분위기 멋집니다^^

    2016.02.01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랜만에 LP판을 보네요 추억들이 물씬 묻어나는듯합니다

    2016.02.02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크... LP판 특유의 소음....올드팝이나 째~즈 들으면서 들이키는 맥주의 맛을 상상해봅니다. ^^

    2016.02.02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원래는 가판 이름이 "흐르는것이 어디 물뿐이랴"였는데....

    2016.06.30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8. 2017.06.29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느덧

    '흐르는 것이 어찌 물뿐이랴' 저 카페에 처음으로 간 것이 1989년도였는데, 어느덧 세월도 물처럼 흘러갔군요.
    1989년에는 아마 중구청 앞 건물 2층인가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2017.10.04 01: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즈음

    커피 마시면서 음악 들으면 눈총 받고 불친절함을 감수해야 하는 곳

    2018.12.16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쩡이

    주인이 배가 불렀는지 불친절이 하늘을 찌르는 기분 나쁜 카페

    2019.09.12 21:2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