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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이야기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만난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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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만난 길냥이

 

크로아티아에 붙어있는 발칸의 이슬람국가 보스니아의 모스타르에 밤늦게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숙소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근처의 레스토랑으로 가니 10시가 넘어간 시간.. 

배가 무척고파서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있으니 테이블 주변에서 길냥이가 쳐다보고 있다.

길냥이도 배고픈지 음식을 보면서 혓바닥을 낼름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니 경계심을 가지며 피한다.

먹고있던 음식을 나누어주니 그제서야 마음을 조금 열었는지 가까이가도 피하지 않는다.

다소곳하니 앉아있는 모습에 집에 남기고 온 야옹이가 생각나는 밤이었다.

   

 

 

 

 

 

 

 

 

 

 

@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만난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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