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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 장의 사진

[베트남 무이네 여행]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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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

[베트남 무이네 여행]


4번이나 찾은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이 무이네였다.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광활한 지역이라 투어를 이용해서 둘러본 무이네는

귀에 쏘옥 들어오는 친근한 이름과 지금은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여행했을 당시에는 관광지로써 많이 알려지지 않아 시골스런 순박한 느낌이 정겨웠던 곳이었다.


투어의 마지막 장소로 피싱빌리지에 도착 했을때는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마치, 해적선 같은 모습으로 바다에 수없이 떠있는 어선이 보이고,

동네 아이들의 낯선 이방인에 대한 환대가 너무 정겹다.


짧게 머물러서 그런지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

관광지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삶이 꿈틀거리는 진솔한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여유로움이 묻어 있어서 그런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 곳이되었다.

베트남을 다시 방문한다면 무이네로 달려갈 것 같다.^^


- 피싱빌리지, 무이네, 베트남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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