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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창신동 벽화마을 | 서울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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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벽화마을

[서울 가볼만한곳]


벽화마을 열풍이 전국적으로 불면서 이제는 서울에서도 벽화를 볼 수 있는 곳이 꽤 있다.

자주 가는 홍대를 비롯하여 이화마을, 홍제동 개미마을, 이태원  곳곳의 벽화들, 명동 재미로 등

잠깜만 생각해도 떠올려지는 곳이 여러곳 있다. 벽화들은 밋밋하거나 낡은 장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독톡히 하고 있다. 


동대문을 지나치다가 이곳에도 벽화마을이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예전부터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행동에 옮기지 못했는데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아름아름 찾아갔다. 

재래시장을 지나 오래된 마을길로 접어드니 골목으로 오토바이들이 수시로 지나다니고

분위기는 다르지만 동남아의 어느 골목에 온 것 같이 정신이 산만하기만 하다.

오토바이의 시끄러운 엔진 소리와 매케한 배기가스도 신경쓰인다.

반듯하지 않고 문어발 처럼 뻗은 골목길은 벽화마을을 쉽게 찾지 못하게 한다.

얼마나 헤맺을까? 어느순간 언덕길 사이로 벽화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창신동 벽화마을이다.

골목길에 오토바이가 자주 왔다갔다하니 사진 담을때 주의해야 한다.






햇빛이 잘 안드는 계단길도 언제나 햇님이 밝혀준다.^^ 





@ 창신동 벽화마을 [서울 가볼만한곳]



골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꽃 그림은 벽화마을의 인기 아이템인듯.^^






봉제소, 낡은 이발소 등이 들어선 오래되고 낡은 거리에 벽화는 활력소를 주는 매개체임이 틀림없다.






구름들도 골목에서 잠시 쉬어간다.^^






얼굴을 가려서 심술이 난듯.^^





@ 창신동 벽화마을 [서울 가볼만한곳]







해를 보며 쑥쑥자라고 싶은 해바라기지만 더이상 자랄수 없다.ㅠㅠ






저런 꿀벌 한마리만 있으면 편하게 출퇴근 할텐데.^^






일본 에니메이션이 연상되는 벽화이다.





@ 창신동 벽화마을 [서울 가볼만한곳]



낡은곳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알록달록한 벽화들은 따로 놀지않고 주변과 조화를 이룬다.



계획에도 없이 즉흥적으로 찾은 창신동 벽화마을은 낡은 건물들 속에서 

엉켜있는 모습의 벽화들이 정겹기만한 곳이다.

주변에서 보기힘든 봉제공장이나 완구골목 등 추억속의 모습들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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