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Estonia2015. 8. 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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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린에서 꼭 맛봐야 할 것은? 볶은 아몬드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


아시아의 각국을 여행하면서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솔솔한 편인데,

유럽은 아시아에 비해서 길거리 음식 문화를 찾기 힘든 편이다. 

탈린의 올드타운을 것다가 길거리 노점상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기웃거려봤다. 





@ 아몬드 파는 노점상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



노점상인데 뭔가 특별하다. 중세시대의 옷을 차려입고 분위기도 중세분위기이다.

다가가보니 아몬드를 팔고 있었다. 아몬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거리 곳곳에 중세분위기를 연출하며 

아몬드를 팔고 있는 노점상의 특별함 때문에 안 먹고 지나치면 왠지 후회가 될 것 같다.






톰페이 전망대에서 올드타운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돌아 나오는 길에 

아몬드를 파는 노점상이 보인다. 역시 중세시대의 옷을 차려입고 있다.






노점상에 다가가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달달한 맛, 고소한 맛 등 3가지가  종류가 있다고 한다. 





@ 볶은 아몬드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



아몬드에 설탕, 후추, 생강, 계피, 시나몬 등의 재료를 넣어 볶은 것이다.





@ 볶은 아몬드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




봉지에 담겨진 작은 사이즈의 아몬드를 샀다. 아마 3유로 정도 줬던것 같다. 약 4천원 정도..

(아몬드가 몸에 좋은 음식이긴 하지만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좋지않다.)


갓 볶은 아몬드인데 짭짜름하면서 고소하니 맛있다. 중독성 있는 맛이라 금방 먹어 치웠다. 

중세시대의 분위기에서 미녀들이 파는 볶은 아몬드는 탈린에 가면 꼭 맛보라고 추천해 주고싶다.^^

아직도 가끔씩 볶은 아몬드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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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맛도 맛이겠지만 노점상 주인이 미인이네요^^

    2015.08.24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소한 아몬드 정말 좋아하는데 시나몬 계피 등이 들어가면 더 맛있겠네요. ㅎㅎ

    2015.08.24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노점인데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판매하네요 ^^
    4천원이라는 가격이 비싸다 라는것보다도, 몇개 사서 지인들 나눠주고 싶어요 ^^

    2015.08.24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몬드도 아몬드지만, 전통 의상 입고 판매하시는 분이 정말 미인이시네요ㅎㅎ
    저 아몬드는 간단한 간식이나 술안줄도 좋을 거 같아요.

    2015.08.24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몬드만 볶아도 맛날텐데 시나몬, 게피.....등 여러가지를 넣어 볶으면 더 맛나겠어요~

    2015.08.24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랜만에 들립니다.
    아몬드 좋아하지 않는데..저기서는 맛있게 먹을거 같아요.

    2015.08.25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정말 구수한 맛일 것 같아요..
    한번 맛보고 깊어요.. ^^

    2015.08.25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녀 아가씨가 아몬드를 팔기에 사셨지요?
    로키의 짚시도 아몬드를 주구장창 먹는답니다.
    물론 생 아몬드를... 오히려 생이라 달작지근하지요~

    2015.08.25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성공할넘

    헝가리에서 볶음 아몬드 먹어봤는데 맛나던데 ㅎㅎㅎ

    2015.09.07 17: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