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Estonia2015. 9. 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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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이쁜 간판들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

 

유럽 거리를 걷다보면 부러운 것 중에 하나가 이쁜 간판들이다.

우리나라 간판 처럼 크고 어지러운(?) 것이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이쁜 모습이다.

간판에는 가게의 특징들이 잘 농축되어 있어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무슨 가게인지 알 수 있다. 

유럽의 도시 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그 곳의 이쁘고 아기자기한 간판들을 담아봤다.

 

 

 

 

 

어떻게 보면 비슷비슷한 골목들...

그곳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중에 하나가 간판이다.

 

 

 

 

 

 톰페아로 올라가는 골목에 있어 눈에도 잘띄고 인기 있었던 간판.

당연히 신발가게이다.^^

 

 

 

 

 

'시가 라운지'라고 써져있는 것을 보니 담배를 필수 있는 공간같다.

음식점이나 카페 또는 공공장소 같은 곳은 금연이라 흡연자들을 위해서 이런 곳이 만들어진 것도 같다.  

 

 

 

 

 

옷을 근사하게 차려입은 돼지가 서빙하는 곳은 레스토랑.^^

 

 

 

 

 

술집인지 금방 눈치 챌 수 있다.^^

 

 

 

 

@ 남녀가 말을 타고 있는 간판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

 

 

 

 

 

 그림 같은 간판은 어떤 가게인지 짐작이 가지않는다.ㅠㅠ 화방인가?

알고보니 그릇, 촛대, 옷, 침구까지 다양한 물건을 파는 가게이다.

 

 

 

 

 

도자기 공방 및 판매 그리고 카페를 겸한 가게이다.

 

 

 

 

 

마법사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성의 모습이 그려진 간판은 무엇일까?

기념품점이다. 영어의 SOUVENIR(기념품)와 철자가 비슷해서 금방 눈치챌 수 있었다.^^

 

 

 

 

 

뱀이 컵을 휘감고 있는 모양의 간판은 1422년 부터 운영되고 있는

오랜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의회약국 간판이다. 

뱀은 북유럽 신화에서 병을 고치는 신을 상징한다고 한다. 

 

 

 

 

 

용같기도 하고 뱀같기도 한 간판이 걸려있는 곳은 

드래곤 레스토랑 간판이다.

 

 

 

 

 

주전자가 걸려있는 곳은 카페..

커피잔 대신 투박해보이는 주전자가 더 정감있어 보인다.^^ 

 

 

 

 

 

 미용실 또는 이발소인듯하다. 

에스토니아어를 몰라도 간판에 있는 가위와 빗만 봐도

이곳이 어떤 곳인지 대략 알 수 있다.

 

 

 

 

 

동물병원이나 강아지를 취급하는 곳 같다.

 

중세시대의 저지대에 살았던 에스토니아인들 중에는 문자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림간판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탈린의 유명한 음식점인 '올데 한자' 간판이다.

중세시대의 분위기에서 중세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간판도 중세분위기이다.  

 

 

 탈린의 이쁜 간판들을 벤치마킹하면 우리나라의 거리도 좀 더 이뻐지지 않을까?

아무튼 간판만으로도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탈린의 거리가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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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네요

    2015.09.03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2. 간판들이 환타지 게임 속에서 봤음직한 느낌이네요. ^^
    개인적으로 간판의 갑은 홍콩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2015.09.0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탈린...정말 아기자기하고 투명한 곳으로 기억하는 곳인데! 간판으로보니 떠 새롭네요 ㅎㅎ 아련한 추억..

    2015.09.03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보고싶어요ㅠ

    2015.09.03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5. 간판 하나에도
    운치와 멋이 느껴집니다.. ^^

    2015.09.04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림으로 간판을 표현한다라는 것이 참으로 좋네요 ^^
    간판만 보고도 알아챌거같아요 ^^

    2015.09.0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오래된 도시답게 간판들도 연륜을 보는듯한 이색적인 풍경들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5.09.04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럽 도시 간판들이 참 예쁘죠...
    간판이 유독 예쁜 도시들이 있어요. 탈린도 그 중 한 곳이었네요...

    2015.09.04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츠부르크 간판거리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간판들은 뭐..생각하기도 싫으네요

    2015.09.0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간판들이 정말 참신하고 이쁘네요~
    가게들만의 특징들이 살아있는 간판이라 더 눈길이 가는것 같아요^^

    2015.09.0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