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anada,USA2015. 7. 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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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지 소개

[스탠리파크, 밴프, 레이크루이스,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 이너하버, 나이아가라 폭포, 퀘벡시티,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캐나다하면 무엇이 떠올려 지나요? 숲과 나무, 추위, 오로라, 빙하 등 여러가지가 떠올려 질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항상 손꼽히는 밴쿠버,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준 캐나다 로키, 

상상 이상의 세계 유콘, 빨간 머리앤의 배경이 되었던 동화 같은 섬 프린스 에드워드가 있는 캐나다는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행한 캐나다의 여행지 중 인상적이었던 곳들을 소개해 봅니다. 



스탠리파크 (Stanley Park)

밴쿠버인의 휴식처 스탠리 파크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서쪽 끝에 있다. 약 400ha 크기이며 원시림 책로만 80km에 이르는 공원이다. 공원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인기있는 자전거 도로 겸 산책로인 씨월(seawall)은 총길이 8.8km로 천천히 걸으면 3시간 정도 걸린다. 공원내에는 웨스트밴쿠버와 노스밴쿠버를 전망할 수 있는 프로스펙트 포인트, 새들이 즐겨찾는 로스트라군, 수족관, 토템플 등 볼만한 것들이 즐비하다. 도보로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공원의 크기가 광대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탠리파크 초입에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다.





밴프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1885년 국립공원 지정)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은 자연이 아름다운 캐나다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곳이다. 알버타주에 있는 로키산맥의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뻗어있으며 수없이 많은 호수와 산, 빙하로 이루어져있다.대표적인 명승지로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호수, 페이토 호수 등이 있으며 꼭 명승지가 아니더라도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곳이다. 자연을 제대로 즐기려면 렌트카로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는 길이 2.4km, 폭 800m, 수심 70m이며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웅덩이에 빙하가 흘러내려 고인 호수로 빅토리아 여왕의 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절경이면서, 영국 BBC선정 죽기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에 11위에 뽑히는 등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닥터지바고의 시베리아 설원장면이 촬영된 콜럼비아 대빙원과 함께 가장 유명한 곳이다. 빅토리아산이 호수에 반영되는 아침 풍경이 가장 아름답다.





화이트패스와 유콘 루트 (White Pass and Yukon Route)

화이트패스와 유콘루트는 골드러시 당시의 인간의 흔적을따라캐나다 유콘주의 화이트 호스에서 알레스카의 스캐그웨이까지또는 스캐그웨이에서화이트호스까지 이동하는 루트이며 화이트패스는 1898년에 개통한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산악관광열차이다. 화이트패스는 골드러시 당시에 산허리를 깎아서 만든 철로를 따라캐나다 프레이저(Fraser)에서 알레스카 스캐그웨이(Skagway)로 들어간다. 가는 도중에 눈덮인 산과 빙하, 협곡, 수많은 호수를 볼 수 있으며,운이 좋으면 철로 옆에서 노니는곰도 볼 수 있다.스캐크웨이나 화이트호스에서 투어가 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 (Kluane national parak)

북극권인 캐나다 유콘주에 위치하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캐나다 최고봉인 로간산(Logan Mt. 5,959m)을 품고 있을 정도로 웅장하고 장엄한 지역이다. 끝없이 이어진 연봉, 그리고 그 연봉을 하얀 빙하로 덮고 있는 얼음의 땅덩어리는 전문산악인이 아닌 일반인이 육로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다. 도로를 따라 클루아니 국립공원을 드라이브 하는 것도 좋지만, 경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그 속살은 상상 이상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이너하버 (Inner Harbour)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로 인해 캐나다인들이 노후에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꼽히는 빅토리아(Victoria)는 밴쿠버섬 남단에 위치해있다. 빅토리아 여행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이너하버는 빅토리아에 가면 누구나 방문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빅토리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주의사당과 엠프레스 호텔이 있고 밤이되면 은은한 야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버스와 페리를 타고 접근 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하며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자리 잡고 있다. 세계 3대 폭포의 하나로 손꼽히며, 북아메라카에서 가장 큰 폭포이다. 강 가운데 있는 고트섬에 의해 폭포가 나누어지는데 캐나다쪽 폭포를 호스슈(말발굽) 폭포라고 부르며 미국쪽 폭포인 아메리칸 폭포 보다 규모가 더 크고 아름답다. 보트를 타면 강을 거슬러 올라가 폭포 바로 밑에서 볼 수 있는데 폭포의 웅장함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밤에는 레이저 불빛을 쏘기 때문에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다.





퀘벡시티 (Quebec City)

북미 유일의 성곽도시이며 ‘북미의 파리’로 불리울만큼 북미에서 유럽을 느끼기에 좋은 도시이다. 세인트로렌스강 하구에 강폭이 좁아지는 지점에 위치한다. 퀘벡시티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올드 퀘벡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담고있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으며, 중세 프랑스풍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퀘벡시티 홍보사진에 단골손님으로 들어가는 명소이다. 프랑스어가 제 1언어이기 때문에 영어가 안 통할 수 도 있으니 간단한 프랑스어를 익혀두면 여행하는데 유용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Province of Prince Edward Island)

캐나다 대서양 연안에 있는 섬으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 머리 앤>의 배경이 된 곳이다. 캐번디시에 가면 앤의 집으로 등장하는 그린게이블스를 실제로 볼 수 있는데 빨간 머리 앤이 어디선가 툭 튀어 나올 것 만 같은 곳이다. 빨간 머리 앤 관련 명소를 둘러볼 수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 <앤 오브 그린 게이블스>도 관람할 수 있어 빨간 머리 앤의 팬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다에서 건져올린 싱싱한 랍스터가 저렴하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대중교통이 불편하므로 렌트카로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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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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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나다 영행지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5.07.13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언제나 봐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캐나다 군요....
    록키며 스탠리파크며 두근 두근해지네요

    2015.07.1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큐빅스님은 제가 네이버로 넘어왔는데도 끊지 못하는 이유가
    사진이 워낙 잘찍으셔서 눈정화할려고 오거든요 ^^

    멋지십니다. 무슨 작품사진을 무료로 감상하는 느낌이예요 ^^

    2015.07.14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자연이 있는 나라.... 기욤패트리의 나라, 캐나다 가보고 싶네요. ^^

    2015.07.15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