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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 장의 사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여행]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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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여행] 


구유고 연방의 수도였던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도착했을때 

흐린 날씨는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어둑게 했다.

눈에 잘 띄지 않은 동양인이 지나가니 호기심에 처다보는 사람들도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마치 짜려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런 와중에 찾아간 공화국 광장, 베오그라드의 중심이 되는 광장이다.

광장 이곳저곳에 뜬금없이(?) 전시된 트랜스포머 조형물은 

발칸 내전의 종주국인임을 다시 한번 강하게 인식시켜 주었다.


그렇게 선입견으로 시작된 베오그라드 여행은 차츰 바뀌기 시작했다.

광장에서 이어지는 베오그라드의 가장 번화한 거리인 크네즈 미하일로바 거리에 이르자 

전쟁의 상흔이 느껴지지 않는 고풍스런 건물들과 활기찬 분위기,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스타일리시한 사람들..

초반에 안좋은 선입견이 있었기에 그곳에서의 반전은 

베오그라드를 인상적이었던 도시로 간직하게 만들었다.


- 공화국광장,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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