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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카페,디저트

[홍대 북카페] 책이 가득한, 카페 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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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득한, 카페 꼼마

[홍대 북카페] 


근래에 종종 찾았던 연남동을 오가다 책이 가득한 공간을 눈여겨 봤다.

책이 있는 공간은 왠지 마음이 편하고 차분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잃지 않지만..

연간 독서량은 대한민국 평균도 안되는 듯 하다.ㅠㅠ


언젠가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이 있는 공간에서 분위기를 즐기리라 마음먹었고

연동남에 들렸다가 가는길에 홍대 북카페 카페 꼼마를 찾았다.




영업시간 11:00 - 24:00  연중무휴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

넓은 공간에서 여유를 부리며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저곳에 끼어들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홍대에 2개의 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이 공간이 더 넓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옆 대로변에 위치해있다.





@ 카페 꼼마 [홍대 북카페] 



출판사 문학동네가 운영하고 있는 북카페이다.

내부는 공간이 상당히 넓고 천장이 높아서 탁트인 느낌이 좋았지만 

사람도 많고, 의자도 다닥다닥 붙어있고 테이블은 작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의 열기로 덥게 느껴지고 책을 읽기에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다.

주말이라 사람이 더 많은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조용히 책을 읽으며 시간보내기에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책장 중간에는 옆 방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옆 방이 공간이 작아서 조용하게 책을 읽기에는 더 좋은 편이다.





주방에는 커피, 빵, 음료 등이 있는데 기대는 하지말 것.

책을 읽으러 온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서적을 10-50% 할인해서 판매한다. 











지인이 시킨 카페모카에 하트모양이 이쁘게 그려졌다.

개인적으로 따스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인이 시킨 아메리카노에 얼음이 너무 많아서 얼음을 빼버리면

아메리카노의 양이 심할 정도로 적었다. 지인도 너무 심하다고 투덜거린다.ㅠㅠ




 


주말이면 사람이 많아 책을 읽으려고 하면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다. 

책이 풍부해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내 스타일은 아기자기하면서 한적한 북카페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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