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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팁/여행준비

여행지에서 이런 기념품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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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이런 기념품은 꼭 사야한다고 하나씩 챙겨서 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열쇠고리, 인형, 마그넷, 지도, 엽서등..

저는 언제 부터인가 여행을 가면 마그넷을 챙겨오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자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가벼우면서 더군다나 가격도 적당한 편입니다.

물론 유럽쪽 마그넷은 나라마다 가격이 틀리겠지만 하나에 10유로 정도씩 한다고 하니 부담은

될 것도 같지만요.


냉장고에 붙여두면 눈에도 잘 뛰고 한두개 있을 때는 잘 모르겠더니 어느 정도

모이니 제법 기념품다운 모습이 갖추어 지네요.^^

제가 못 찾은 건지 마그넷을 안파는 나라도 있는데 지금은 마그넷을 못 사면 돌아 올 때는

허전함을 느끼는 정도가 되었다는.

사진에 보이는 것은 제가 다 사온 것은 아니고 친구나 부모님이 사온 것도 여러개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찾아보면 국내에서 세계 곳곳의 마그넷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계신거로 여기지는

지인분이 가장 애착이 간다는 캄보디아 마그넷도 보이고(보통 마그넷은 정교하고 화려한데

캄보디아 것은 너무나 허접해서 오히려 애착이 간다고 합니다) 전철 토큰이나 입장권 뒤에

자석을 붙여서 만든 것도 보입니다.


 

마그넷이 가장 많이 붙여있는 곳은 대만, 베트남, 중국인데 중국은 여러번 갔고

베트남은 마그넷이 저렴해서 많이 사왔고 대만은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았는데

많네요.

한 참 마그넷에 욕심을 부리던 시기라 그랬던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마그넷을 꼽으라면 이집트에서 사온 투탄카멘 마그넷 입니다.
밤에 이집트의 칸 카릴리 시장에 가서 사온 것인데 떨어뜨리면서 머리부분의 코브라 장식이

깨져서 아쉬웠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마그넷이라 이집트 여행가는 분에게 부탁을 했더니

2개를 사다줘서 흐믓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은 마그넷이 아닌데 뒤에 자석을 붙여 만들어 본 것입니다.

대만에서 구입한 전철 토큰과 원데이패스(1 daypass), 중국 장가계에서 구입한 입장권인데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뒤에 자석을 붙이니 마그넷으로 쓸만 하네요.^^

굳이 기념품을 안사와도 그 나라 돈이나 입장권, 토큰등을 이런 식으로 활용해서 마그넷을 만드는 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이것저것 기념품을 모아놨는데 정리가 안돼서 좀 어지럽네요. ㅡ,ㅡ

관리를 잘못해서 망가진 것도 보입니다.

 

 

 

 

 

 

열쇠고리인데 열쇠고리는 대부분 선물 받은 거네요.

열쇠고리는 여행가면 종종 사오긴 했는데 대부분 선물로 줘버리고 남아있는 것은 별로 없네요.

선물로 주기에 열쇠고리가 그나마 저렴한 거라.^^

요즘은 식상해 하는것 같아 볼펜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입니다.

 

열쇠고리는 사진에 보이는 말레이시아에서 사온 전갈이 있는 연필꽂이에 열쇠고리를 걸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뺏지인데 이것은 모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네요.

마그넷을 찾지 못하면 사오기도 하고 여행갔다 온 분들에게 선물로 받은것도 있고

매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관광전에서 받은것도 있네요.

뺏지도 마그넷처럼 여러개 모이면 보기에 제법 괜찮드라구요.

지금은 안 모으는 엽서나 여행지에 가면 꼭 챙기는 지도도 저에게 소중한 기념품 중에

하나 인데요 다 꺼내서 사진찍고 다시 정리하기 복잡해서 생략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지인분께서 차린 커피숍인데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온 마그넷으로 가게 인테리어를 꾸민 곳입니다.

가게의 벽이 모두 마그넷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아마도 국내에서 세계의 다양한 마그넷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구요

몇 번을 가봐도 자세히 살펴보면 전에 보지 못했던 마그넷이 보였던 곳이라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던 곳입니다.

윗사진은 마그넷 사진이고 아랫사진은 마그넷 이외에도 해외의 다양한 기념품들을 가게에 장식해

놓은 사진입니다.  

이 분이 바라던 것 중의 하나가 이곳에 있는 해외의 다양한 마그넷을 보고 국내도 이런 다양하고

이쁜 마그넷을 만들었으면 하는 것인데요

앞으로 관광한국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이런 사소한(?) 것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꺼

같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게문을 닫은 상태라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운데

다른 곳에서 오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세계 곳곳의 마그넷을 다 붙이는 그날이 올까요?

로또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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