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전라도2014. 9. 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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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전주 비빔밥 맛집, 가족회관

[전주 맛집, 육회비빔밥]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만난 어르신에게 전주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전주 비빔밥 맛집이라고 하면서 가족회관을 추천한다.

'음식이 이쁘게 나와...'

어떻게 음식이 나오길래 이쁘다고 할까? 호기심이 발동했다.

진안 마이산을 갔다 온 후 저녁을 먹으러 가족회관을 찾았다.

 

 

 

 

 

 

 

건물외관과 상호만 보면 음식점 같지않고 나이트클럽 같은 느낌이다.^^

전주의 유명한 비빔밥집으로 가족회관, 한국관, 성미당이 있다.

가족회관은 전주비빔밥 기능보유자로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 가족회관 [전주 맛집]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뜸하다. 

현지인 보다는 외지에서 소문을 듣고 많이 찾는 곳이다.

 

 

 

 

 

 

 

놋그릇을 수북하게 쌓아놓았다.

성미당도 놋그릇을 사용하던데 유명한 곳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놋그릇의 효용때문에 사용하는듯 하다.

놋그릇은 참기름을 흡수하지 않고, 먹을때 따스하게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

 

 

 

 

 

 

 

 

수많은 상장들이 이곳의 명성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다.

 

 

 

 

 

  

 

아직 먹어보지 않았으니 비싸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가격만으로는 비빔밥 치고는 비싼 편이다. 

전주비빔밥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싼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다.

 

 

 

 

 

 

 

 

반찬이다. 여러종류의 반찬이 정갈하게 나완다. 

어르신이 이쁘게 나온다고 하던데 그 말에 공감한다.

계란찜을 가장 맛있게 먹을듯..

 

 

 

 

 

 

 

전주까지 왔는데 달해서 술같지도 않은 모주를 빼먹으면 안될듯.^^

 

 

 

 

 

 

 

육회비빔밥이다.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야지 골고루 잘 비벼먹을 수 있다.

육회비빔밥은 육회와 각종 나물과 야채가 골고루 들어가 고소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짜지않고 깔끔한 것도 장점이다. 

맛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진다. 비싸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정도 가격이면 다른데서 맛있게 식사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지인은 가격이 비싸서 유명한 전주비빔밥 집을 잘 안 찾는다고 한다.

외지인들은 유명하다고 하니 전주오면 기본적으로 성미당이나 가족회관, 한국관 같은 곳들을 찾는것 같다.

유명한 곳이라 한번쯤 들려볼 가치가 있는것도 같지만, 가격이 비싸서 굳이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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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빅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무 푸짐하네요

    2014.09.2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옷! 백색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2014.09.27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제 전주는 가서 육회비빔밥까지 드시고 오셨담..ㅋ

    2014.09.28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제 전주는 가서 육회비빔밥까지 드시고 오셨담..ㅋ

    2014.09.28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은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 라는 결론이군요. ^^

    2014.09.3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아님니다
    시장통 같은 분위기
    성의없는 알바 접대
    미리 맞추어 놓은 반찬
    비빔밥도 특색없는 알맹이에 놋쇠그릇만
    이렇게 하고도 12000 원이면 완전 강도 입니다
    절대비추

    2014.10.1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나토

    여기 별로더라구요 맛도 가격대비에 진짜떨어지고 진심 별로입니다 카운터보는 이모님도 친절함이별로구요

    2014.10.25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도 별로 써비스는 정말 별로
    가격은 완전별로
    가격은 6천원정도면 족한듯
    오늘 블러그 대충읽고 맛집인줄갔다
    처음 분위기부터 별로 더니 맛있다는 달걀찜은 구경도 못함
    육회비빔밥 15000원 전주 비빔밥 12000
    돈이 정말 아까웠다
    블러그 주인양반 블러그에서 가족 회관은 삭제 하시면 어떨까요
    주인양반 믿고 가격비싸도 가족끼리 왔으니 먹자고 갔는데 완전 꽝이더이다
    주인양반 드실땐 맛집이었을지 모르나
    지금은 아무식당에서 파는 비빔밥 이상은 아니더이다

    2015.02.28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에 가격 비싸서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고 적어놨는데요..
      맛이 어떻든 유명한 맛집이라 그래도 한번쯤 보라고 포스팅 한거구요..
      글 삭제까지는 좀 그러네요..

      2015.02.28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추천이 어디있더라..
    요즘 같이 돈받구 올리는 블러그 보다..
    이런 솔직 담백함 글들이 넘 좋습니다~

    2015.04.02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능보유자는 눈요기만 시키는 자인지 묻고 싶습니다. 2015년 4월 중순 쯤 예약한 상태에서 53명이라는 단체를 이끌고 한옥마을 들러 가족회관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손님이 많아 주인되시는 카운터 분 상냥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은 분위기에 각각의 밥상이 쟁반에 담겨져 올라올 때 정갈하다 싶었는데 비빔밥이 나오고 비벼먹다보니 아무런 맛이 없고 그저 맹맹한 그런 맛에 한번 실망하고 비빔 재료에 온갖 야채가 들어가 반찬가짓수가 이처럼 많이 필요치 않았고 걱정스러운 건 짠 젓갈류와 장아찌류 그대로 다 남겼으니 그 반찬 재활용 안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으며 진짜로 비빔밥과 어울리지도 않는 반찬류였다. 그래서 당부하고 싶은 것은 깔끔한 김치와 물김치 등 몇가지만 차려서 비빔밥의 효과를 높이고 값을 내리라고 당부하고 싶다. 들기름과 고추장을 올려 고객이 취향대로 먹게끔 한다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될 것이다.

    2015.04.24 08: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옥마을에 한국관과 풍년회관이 있지만 관광객 쉽게 갈 수 있는 곳보다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나는 손님 취급보다 낫겠지 했는데 질보다 외형 다시 말해 눈으로 보기 위한 밥집에 불과하여 전주 이미지 정말 다 망가졌다. 차라리 싸고 시원한 콩나물국밥이 낫지 싶었다. 전주시는 각성해야 한다. 한옥마을도 전통을 살리고 전주 고유의 어떤 느낌을 주기보다 완전 상행위의 더티한 그런 마을... 안동하회마을이나 서울 가회동, 삼천동에 와서 배워보라. 전주 이미지 완전 깨졌다.

    2015.04.24 08: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