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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수원 성균관대역 카페] I AM BARISTA (아이엠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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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BARISTA (아이엠바리스타)

[수원 성균관대역 카페]

 

대학가라 그런지 카페가 많은 수원 성균관대역.. 가장 인기가 많은 카페는 역시 스타벅스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여서 주말이면 빈자리를 찾기 힘들고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서 줄을 길게 서야할 지경..

스타벅스 길건너 마음에 드는 카페가 있다. I AM BARISTA(아이엠바리스타) 이다.

여기도 인기가 많아 손님들이 많은 편이지만, 스타벅스에 비해 덜 북적이면서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I AM BARISTA 위치 [수원 성균관대역 카페]

 

 

 

 

 

빈티지한 느낌의 외관...

요즘에는 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바리스타 과정이 인기를 얻는 것 같다.

 

 

 

 

@ 아이엠바리스타 [수원 성균관대역 카페]

 

 

 

 

 

흡연자를 위한 야외 테라스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소품 [수원 성균관대역 카페]

 

 

 

 

 

 

각종 소품들과 분위기가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로스팅 기계인데 I AM BARISTA(아이엠바리스타)에서는

일주일에 2~3번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대학교 주변이라 공부를 하거나 리포트를 작성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창가쪽 자리에 아담하게 마련된 테이블이 공부를 하러 온 학생에게 은근 명당자리 같다.^^

 

 

 

 

 

세트 메뉴에 '만원의 행복'이 있다.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인데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그외에 파스타, 피자, 빙수, 케잌, 수제 초콜릿, 과자 등의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 달달디저트 [수원 성균관대역 카페]

 

 

 

 

만원의 행복 '달달 디저트'를 주문했다. 와플 + 케잌 + 아메리카노 2잔이 만원이다. 

만원에 커피와 디저트까지 해결..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I AM BARISTA(아이엠바리스타)는 분위기도 괜찮고 가성비도 좋아서

지인과 성균관대역에서 만날 때 여러번 찾았던 카페이다.

성균관대역에 오면 가격도 비싸고 북적이는 스타벅스 보다는 아이엠바리스타가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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