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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강남 맛집] 회전초밥집, 동해도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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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집, 동해도 강남점

[강남 맛집]

 

초밥에 들어가는 회는 보통 떨어지는 회를 사용한다.

예전에 수원의 무제한 회전초밥집에 갔는데 초밥의 회가 너무 물컹물컹해서

실망하고 온 기억이 난다. 강남에 갔다가 지인이 맛있는 회전초밥집이 있으니 

점심이나 먹자고 데려간 곳은 "동해도 강남점"이다.

 

 

 

 

 

 

 

 

 

동해도 강남점은 강남역 1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해서 가다보면 좌측에 있다.

 

 

 

 

 

지하로 내려가니 평일 점심인데도 손님들이 많다. 

 

 

 

 

 

매체에 소개된 내용이다. 사진만 찍고 읽어보지는 않았다.ㅠㅠ

 

 

 

 

 

레일 위의 초밥 외에 주문한 초밥을 따로 마련해 줘서 괜찮다.

가격 1인당 21,900원(성인 점심)

 

 

 

 

 

원산지인데 연어,농어를 제외하고 모두 국내산이다.

 

 

 

 

 

일본 소품들도 볼 수 있다. 

 

 

 

 

  @ 동해도 강남점 [강남 맛집]

 

레일위에 초밥들이 올려져서 돌아간다. 

 

 

 

 

 

주방장님은 초밥을 열심히 만들어서 접시에 올려놓고...

 

 

 

 

 

캘리포니아롤을 먼저 먹었다.

종류가 다양하니 하나씩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 

 

 

 

 

 

김말이에 튀겨진 것.

튀김음식은 금방 배가 부르니 조금만 먹기로..^^

 

 

 

 

 

회에 초무침이 올려져잇는 초밥..

 

 

 

 

 

광어(?) 초밥인듯...

 

 

 

 

 

생새우 초밥도 좋아하는 초밥이다.

 

 

 

 

 

문어가 올려져있는 초밥도 놓칠 수 없는 초밥이다.^^

 

 

 

 

 

가리비 초밥까지...

이것도 좋아하는 초밥이라 한번 더 먹어주고..

 

 

 

  

 

약간 비린내가 나서 나하고는 맞지 않는 초밥..

 

 

 

 

  @ 주문한 초밥 [강남 맛집]

 

회전초밥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주문한 초밥들이 도마에 올려져 나왔다. 

문어, 장어, 가리비, 소라, 게살, 차돌스테이크, 타꼬와사비군함, 낫또군함, 날치알군함 등인데 2인분이다.

낫또는 맛이 강해서 별로고 나머지는 맛있게 먹었다.

 

 

 

 

 @ 디저트 [강남 맛집]

 

 

 

디저트와 과일도 있으니 식사 마지막쯤에 먹으면 될 것 같다.

 

 

 

 

 

식사시간은 1시간으로 정해져 있는데 충분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미니우동은 무료지만 초밥을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먹지 않았다.^^

 

 

 

 

 

나가는 도중에 본 귀여운 소품..

 

 

 

 

 

동해도 강남점은 초밥에 밥양이 많지않고 회가 신선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회전초밥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동해도를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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