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트래블러: 해외 레포츠 여행, 이것만은 알고 즐기자

 

 

해외 레포츠 여행, 이것만은 알고 즐기자

[스마트 트래블러]

 

한국에서 즐기기 힘든 레포츠를 해외여행에서 경험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또는 한국의 환경상 즐기기 힘든 레포츠를 해외에서 즐기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해외 레포츠 여행은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사고에 빠질 수 가 있다. 필지 리핀에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레프팅을 즐기다가 죽을뻔한 사람들도 보았고

나또한 태국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채로 스노클링을 즐기다가 익사진전까지 간 적도 있다.

 

해외에서 레포츠를 즐기려면 미리 안전에 대한 것들을 숙지하고 준비해야 문제가 덜 발생할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트래블러 필진 7인이 '해외 레포츠 여행, 이것만은 알고 즐기자'를 주제로

레포츠 여행팁을 풀어놓았으니 해외에서 레포츠 여행을 즐길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